Track List

 

1. Rush Hour

2. Autobahn

3. Ride with U

4. Got me in chains

5. Just love

6. Mercy

7. I got love

Product Image

- MONSTA X [NO LIMIT] 에어키트 (버튼형) : 60*60*13

- MONSTA X [NO LIMIT] 디럭스 박스패키지 : 100*134*36

- MONSTA X [NO LIMIT] 단체 포스트카드 : 90*123 / 1종 삽입

- MONSTA X [NO LIMIT] 타이틀 & 크레딧 카드 : 90*123 / 1종 삽입

- MONSTA X [NO LIMIT] 멤버 셀피 포토카드 : 5종 중 랜덤 1종 삽입 / 62*88

- MONSTA X [NO LIMIT] 앨범 포토카드set : 24종 삽입 / 85*119

- 키트앨범 이용안내 한글/영문 1종

키트앨범 소개

키트앨범은 스마트폰용 음악앨범으로 기존의 CD 음반과 동일한 앨범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에서 구동이 가능한 차세대 음악 앨범입니다. 키트앨범을 이용하면 음악 감상은 물론 아티스트의 다양한 사진과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트앨범에서 제공하는 키트스튜디오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뮤직비디오를 녹음 및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가수의 앨범내부의 팬카페형 키터 커뮤니티에는 팬들이 직접 만든 뮤직비디오 및 사진, 게시글이 공유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간의 다양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모든 키트앨범의 판매량은 음반차트인 가온차트와 한터차트에서 집계됩니다.

본 앨범은 보컬 볼륨조절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Details

MONSTA X <NO LIMIT>

- 혼잡한 세상-무한경쟁사회에 던지는 몬스타엑스의 메시지 'Rush Hour'

- 주헌, 타이틀곡 프로듀서... 변함없는 몬스타엑스의 팀워크 100% 

몬스타엑스가 자신감 있는 행보로 세상을 향해 직진한다. 'No Limit'은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인 ‘역동성’을 또 한번 선보일 앨범으로 말 그대로 한계를 넘어 K팝씬에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줄 확신의 결과물이다. 

'No Limit'은 어떤 상황에 주어져도 '한계가 없는' 몬스타엑스의 무한가능성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앨범 타이틀로 붙였다. ‘우린 우리의 길을 간다'는 멤버들의 고집이자, 치열한 무한경쟁시대에서 오히려 빛나는 몬스타엑스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Rush Hour'는 새 앨범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혼잡한 상황 혹은 시간을 뜻하는 말 'Rush Hour'를 복잡한 세상에 비유하며, 다시금 역동적인 곡으로 돌아와 몬스타엑스만의 정체성과 패기,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 주헌과 YE-YO!가 함께 한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보다 탄탄한 팀워크와 더불어 자신감 있는 몬스타엑스 팀 컬러는 더욱 뚜렷해 졌다. 세상에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의지와 함께 글로벌 팬덤 '몬베베'에 힘을 주는 앤썸(Anthem)이기도 하다. 

거침없이 몰아치는 음악의 기운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차가운 회색 도시 속에서 매 순간 경쟁에 뛰어드는 멤버들은 불모지를 개척해 본인만의 길을 걸어왔다. 결승점을 향한 몬스타엑스의 치열했던 행보는 오프로드의 거친 질감으로, 여전히 치열한 경쟁사회는 높은 곳에 매달려있는 아슬아슬함으로 표현됐다. 차가운 도시와 대지를 오가는 화려한 영상미는 특유의 스릴을 전달하며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매 앨범 높은 참여도를 보였던 몬스타엑스는 이번에도 다수 곡의 작사·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주헌은 'GAMBLER'에 이어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아 몬스타엑스 음악의 중심을 잡았고 I.M과 형원 역시 자작곡 'Just love'와 'Mercy'를 수록해 뚜렷한 몬스타엑스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Rush Hour'를 비롯해 'Autobahn' 'I got love' 등 몬베베를 주제로 한 곡들을 대거 수록한 것도 인상적이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지만 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직접 만날 날을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어느덧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번 K팝의 위상을 더욱 공고하게 다질 예정이다.